키 큰 일본 남자 연예인
다리가 길고 각선미가 좋은 일본 남자 연예인은 누구??
연예인을 실제로 보면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인 것만 같습니다.
일단 얼굴이 작고 이목구비가 오목조목하고 피부가 하얗고 키가 크고 혹은 작더라도 몸의 밸런스가 좋다던지 등 등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로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멋지거나 아름다운 것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평균 신장이 작은 일본입니다만 역시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과 달리 키 크로 잘생기고 멋집니다.
오늘은 일본 남자연예인 중 키가 크고 각선미가 아름다운 연예인을 알 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장 180㎝!스타일이 멋진 「岡田将生 / 오카다 마사키」
배우로서 활약 중인 오카다 마사키는 드라마, 영화, 연극무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맹활약 중입니다.
그는 180센티로써 일본에서는 큰 신장에 속하는 배우입니다.
무엇보다 머리가 작고 다리가 길어 모델과 같은 체형입니다.
이로 인해 정장을 입은 그의 모습은 굉장히 멋있습니다. 오카마 마사키는 취미로 풋살을 하고 있으며 상당히 날씬한 근육질이라는 소문입니다.
모델 및 배우로 활동 중인 「竹内涼真 / 타케우치 료마」
배우 및 모델로써 활동중인 타케우치 료마는 프로필 신장이 185센티입니다.
몸이 상당히 날씬하고 머리도 작아서 185센티의 장신임에서 실제로 그를 보면 더 크게 보입니다.
그리고 멋있는 캐릭터의 배우답게 열심히 근력운동을 하고 있어 상당히 멋진 근육질 몸매입니다.
배우로서의 프라이드도 상당히 높아 앞으로의 일본 영화 및 드라마계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 중의 한 사람입니다.
헬스클럽에서 전속 트레이너를 고용하여 멋진 근육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는 타케우치 료마입니다. 장신의 멋진 근육질 몸매 그리고 잘 생긴 얼굴은 일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스타일이 멋진 중년배우「阿部寛 / 아베 히로시」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고 선이 굵은 연기를 보여주는 아베 히로시는 189센티입니다.
영화 [테르마에 로마에]는 일본의 온천과 고대 고마의 목욕문화를 접목시킨 코미디 영화에 출연할 때 노출씬이 많았습니다만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원래 모델 출신으로 큰 키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마스크 이기에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띄는 연예인입니다.
오히려 아베 히로시는 그냥 길을 걸어도 너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키를 작게 보이도록 허리를 구부정하게 걷는 습관이 생겼다고 합니다.
아이스 스케이트의 귀공자 「羽生結弦 / 하뉴 유즈루」
하뉴 유즈루는 연예인은 아닙니다만 상당한 각선미를 자랑함으로 인해 랭킹업 되어 있습니다.
일본 빙상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그는 올림픽 2연패와 셀 수 없을 정도의 세계선수권 우승 등 지금도 각종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피겨 스케이터로써 이상적인 172센티의 키로 다리가 길어 빙상에서 연기를 하는 그의 모습은 상당히 아름다워 보입니다.
각종 대회마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팬들을 동원중인 그는 소년과 같은 외모와 롱다리, 날씬한 몸매, 아름다운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매스컴에 노출된 적은 없습니다만 높은 점프 및 회전을 위해 근력운동을 해야만 하는 스포츠 선수 이므로 상반신 근육과 허벅지 근육도 상당할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모델 스타일의 「東出昌大 / 히가시데 마사히로」
고등학생 시절에 멘즈논노의 전속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파리 컬렉션의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을 정도의 모델로써는 커리어 있는 배우입니다.
신장은 189센티이며 8등신입니다.
여배우인 杏 / 안과 결혼하여 자녀를 얻었습니다만 젊은 여배우와 불륜이 들통이 났고 그녀는 지금도 좋아하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긴 침묵으로 불륜녀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 인상을 보여준 히가시데는 이로 인해 각종 광고 계약 및 드라마 / 영화 출연을 취소당하는 등 현재 연예계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일본의 대표하는 배우「小栗旬 / 오구리 슌」
아역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중 한 명으로 성장한 오구리 슌은 신장이 184센티입니다.
영화 루팡 3세에 출연할 때는 다리가 긴 루팡 역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10킬로나 감량에 성공할 정도의 배우로서의 근성도 보여 줍니다.
모델인 야마다 유와의 결혼하였기에 아빠 엄마가 모두 큰 키의 멋진 몸매의 소유자 이므로 2세도 왠지 멋있고 예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유부남임에도 잘 노는 것으로 유명한 오구리 슌입니다.
잘 노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연예인 랭킹을 알고 싶은 분들은 하기 링크에서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노는 일본 연예인 톱 5 / 1위 사토 타케루, 2위 오구리 슌 (tistory.com)
요리로 제2의 배우 인생을 걷고 있는 「速水もこみち / 하야미 모코미치」
나카마 유키에와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등이 출연했던 드라마 고쿠센에 출연하기도 했던 하야미 모코미치는 배우임에도 텔레비전의 아침방송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요리 버라이어티 프로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등 요리하는 이케멘 배우로 제2의 배우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하야미 모코미치는 186센티이며 몸이 날씬하여 여성팬들이 많습니다.
큰 키의 그가 앞치마를 두르고 칼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맛있는 요리를 하는 모습이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외모부터 키까지 완벽한 「向井理 / 무카이 오사무」
이케멘 배우의 대명사인 무카이 오사무는 대학 졸업 후 빠덴더로 일했던 특이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마 데뷔전부터 여성들의 엄청난 구애를 받았을 것입니다.
무카이 오사무는 182센티로 부드럽고 자상해 보이는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학창 시절에는 축구선수로도 활약할 정도였으므로 운동신경도 좋을 것이며 메이지대학 출신의 학벌도 좋습니다.
부러울 정도로 너무 완벽한 무카이 오사무입니다.
2014년 여배우인 国仲涼子 / 쿠니나카 료코와 결혼했으며 지금은 아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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