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의 은퇴선언1 [사와지리 에리카 마약] 소속사가 해고 못하는 이유 일본의 유명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33)의 첫공판이 1월31일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열렸습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자신의 메구로구에 있는 자택에서 합성마약MDMA 와 LSD를 소지하고 있는 혐의로 마약단속법위반의 죄명으로 체포되고 기소되었습니다. 2천명을 넘는 사람들이 공판의 방청권을 얻기 위해 아침부터 긴 줄을 섯고 추첨을 통해 방청권을 획득한 사람은 19명 뿐이었습니다. 1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방청권을 획득한 마츠모토 씨(회사원)는 기자들에게 공판분위기를 이렇게 전달하였습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검은머리에 옅은 화장을 하고 있었어요. 몸과 마음에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웠어요. 팬들과 관계자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서 반성하고 있다고 사죄를 했어요. .. 2020.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