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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으로 보는 일본연예계

몸 좋은 일본남자연예인 랭킹 톱5

by haruharupapa 2021. 5. 27.

몸짱 일본 연예인 톱 5

잔근육이 멋진 연예인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날씬하면서 군살이 없음에도 몸에 잔근육이 있는 남자 연예인들이 인기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잔근육의 멋진 남성들을 細マッチョ(호소 맛쵸) *늘씬한 마쵸 라고 불립니다.

 

울그락 불그락한 과한 근육이 아니라 옷을 입었을 때는 잘 몰랐지만 벗었을 때의 잔근육이 있는 것이 은근히 여성들의 시선을 자극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호소마쵸 연예인들의 사진집을 수집하는 여성팬들도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의 호소마쵸 연예인들은 상당한 인기를 구사합니다.

 

일반인들이 연예인의 멋진 몸을 볼 수 있는 것은 역시 영화나 드라마 등일 텐데요.

 

오늘은 일본 남자 연예인들 중 호소마쵸(몸짱)로 유명한 연예인들을 랭킹 형식으로 알 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東山紀之 /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5위는 쟈니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면서 소년대 출신인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입니다.

 

50대를 넘은 나이임에도 동안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역시 쟈니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멋진 댄스 실력 그리고 연기력까지 겸비하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쟈니스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쟈니스 내에서도 상당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사극(대하드라마)에도 출연하여 배우로서의 입지와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는 상당히 멋진 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한 달에 100킬로 마라톤을 정기적으로 뛰고 있으며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하루 종일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는 등 몸매 유지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지방률은 무려 10퍼센트 이하라고 합니다.

 

50대가 넘는 나이를 감안하고 생각하면 누가 봐도 상당한 멋진 이상적인 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위:ワッキー / 왓키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일본의 개그맨인 왓키는 페널티라는 듀엣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임을 감안하여 얼굴을 보지 마시고 몸매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슴을 중심으로 털이 여성들에게 비호감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여러 익사이팅 관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왓키입니다.

 

그는 헬스장에서 기구나 머신을 이용한 근력 트레이닝이 아닌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근력트레이닝 만으로 현재의 몸매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3위:小島よしお / 코지마 요시오

3위 역시 왓키와 같은 개그맨인 코지마 요시오입니다.

 

데뷔 초부터 삼각팬티 한 장으로 무대위에서 까부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는 와세다 대학 출신의 엘리트 이기도 합니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삼각팬티 한장으로 늘 무대에 서고 있으며 호소마쵸 몸매를 늘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력 트레이닝을 통해 군살 없는 잔근육을 만들었고 유지하고 있음은 무대에서 보이는 모습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위:三浦春馬 / 미우라 하루마

아쉽게도 우리의 곁을 떠난 미우라 하루마도 일본을 대표하는 호소마쵸 연예인입니다.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린 미래가 창창한 젊은 배우인 미우라 하루마는 안타깝게도 현재도 앞으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여 맹활약하였습니다.

 

영화 진격의 거인에서의 그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미우라 하루마는 호소마쵸 몸매를 만들기 위해 트레이닝 용 튜브를 이용하여 운동을 했으며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는 소문입니다.

 

외모와 몸매 연기력 등 완벽했던 미우라 하루마였습니다.

1위:西島秀俊 / 니시지마 히데토시

몸짱 일본 연예인 대망이 1위는 배우인 니시지마 히데토시입니다.

 

1971년 생인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드라마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연극무대와 영화 , 텔레비전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자로서 캐리어를 쌓아 가고 있습니다.

 

옷을 입고 있을 때는 몸짱인지 모를 정도로 순한 외모입니다만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체지방률을 10퍼센트 이하로 늘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40대 후반인 나이임에도 군살 없는 멋진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근력 트레이닝 방식도 상당히 터프합니다.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날에는 보통 3시간 이상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근력운동뿐 아니라 다양한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바쁘시간을 쪼개서 저렇게 열심히 운동해서 멋진 몸매를 갖게 된 것처럼 저도 여러분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몸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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