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原さとみ / 이시하라 사토미 성격에 관련된 4가지 에피소드

이시하라 사토미 성격이 좋다? 나쁘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누구인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명」 에도 뽑힐 정도로 예쁜 얼굴이며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여 현재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된 이시하라 사토미 입니다.

 

그녀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예쁘게 생긴 외모에서 풍기는 아름다움 속의 귀여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이시하라 사토미의 입술은 일본 남성들이 키스하고 싶은 여자연예인 랭킹에도 반드시 들어갈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남성 뿐 아니라 많은 여성팬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청순한 역을 많이 맡아 왔습니다만 지금은 조금 당돌하면서 남자를 손에 쥐고 갖고 노는 나쁜여자 역도 맡는 등 연기의 폭도 넓어진 느낌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그녀의 성격에 관련된 몇 가지 에피소드를 랭킹형식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1：그녀의 자상함과 배려심이 드러나는 에피소드

이시하라 사토미는 일본여성들에게 닮고 싶은 얼굴 랭킹의 상위권에 늘 포함될 정도로 미인입니다.

 

청순함 속의 귀여움 그리고 가끔씩 보여주는 섹시함 까지 남성 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웃는 얼굴이 너무나도 예쁜 그녀에게는 이런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녀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을 때 방송국 스텝이 물을 흘리자 주변에 같이 있었던 다른 연예인들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못본척 하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이시하라 사토미만 괜찮냐고 말을 걸어 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 물을 흘렸던 방송국 스텝은 그녀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2：이시하라 사토미의 성격이 나쁘다는 소문은 사실?

청순한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포인트인 그녀는 성격이 좋을 것 같은 이미지 입니다만 실은 성격이 매우 나쁘다는 소문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본연예계의 무대담당 홍보를 담당하는 관계자로 부터 입수한 에피소드 입니다.

 

홍봉담당 관계자가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열심히 무대소품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의견을 물었음에도 그녀는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고 건성으로 듣는 둥 마는 둥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관계자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가라고도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프로그램 프로듀서가 그 자리에 나타나자 이시하라 사토미가 엄청 반가워 하고 큰 소리로 웃으면서 인사를 했고 이 모습을 본 무대관계자는 그녀의 태도에 큰 실망을 하게 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시하라 사토미는 본인이 기분내키는 대로 좋다 싫다의 구분이 뚜렸하며 본인이 기분나쁜 상태임을 주변 스텝들에게 태도와 언어로 표현하는 등 그다지 좋은 성격은 아니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성격이 좋다는 소문과 성격이 나쁘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시하라 사토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3：「진격의 거인」 에피소드

이시하라 사토미가 출연했던 영화 [진격의 거인] 에서의 에피소드 입니다.

 

진격의 거인에서의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금까지 그녀가 보여주었던 모습과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였습니다.

 

그러나 진격의 거인 실사판은 그다지 평판이 좋지 않았고 흥행결과도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영화에 출연했던 그녀의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에 대한 비판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그녀가 지인에게 보낸 짧은 라인메세지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라온 환경, 지식, 정보 , 사랑 , 그 순간의 몸과 마음의 밸런스 등에 따라 영화에 대한 감상 및 소감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의 어떤 의견이라도 틀림이라는 것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을 향한 비방과 악성댓글에도 의연히 대처하고 그 어떤 의견이라도 틀린 것은 없다는 그녀의 발언은 그녀의 성격과 인성이 어떠한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4：남성을 갖고 노는 그녀?

 

청순한 외모와 달리 의외로 남성편력이 심하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녀가 출연했던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상대배우와의 열애설이 끊이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녀와의 열애설이 있었던 상대배우는 타키자와 히데아키 ,  오구리 슌 , 마츠모토 준 등 등 ..... 입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그녀의 연기스타일 자체가 몰입을 통한 것이므로 상대배우와의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연인설정의 연애는 단순히 연기가 아니라 몰입에 의한 것으로 그녀는 실제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시하라 사토미의 성격에 관련된 몇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였습니다.

 

공인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지만 그 이전에 사람이므로 그녀 자신의 감정의 기복 및 그녀를 대하는 사람들의 그 순간의 기분에 따라 성격이 좋다 / 성격이 나쁘다 의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닐까도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며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