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일본여자연예인 / 다리가 예쁜 일본여자연예인 / 아사다 마오, 나나오, 야마다 유 etc.

키 크고 다리가 예쁜 일본 연예인 랭킹

각선미가 아름다운 일본의 여자 연예인

지난번에 키 큰 일본 남자 연예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키 큰 일본남자연예인 랭킹은 하기 링크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키 큰 일본 남자 연예인 랭킹 / 다리가 긴 일본 남자 연예인 / 무카이 오사무, 하야미 모코미치 등 (tistory.com)

키 큰 일본남자연예인 랭킹 / 다리가 긴 일본남자연예인 / 무카이 오사무, 하야미 모코미치 등

 

오늘은 키 큰 일본의 여자 연예인을 랭킹 형식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리가 가늘고 예쁜 「ベッキー / 벡키」

벡키는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사이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난 하프 연예인입니다.

 

연예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2006년 3월에는 아세아대학 경영학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나중에 잡화상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어, 비즈니스나 기업을 공부하기 위해 경영학과를 골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과 일본의 국적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이중국적을 금지하는 일본 법률에 의해 스무 살 때 일본 국적을 선택했습니다.

 

이전에는 텔레비전에서 벡키를 보지 못하는 날이 없을 정도로 버라이어티 방송을 중심으로 맹활약하였으나 최근에는 그녀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녀는 텔레비전 방송에서 매일 1시간씩 워킹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벡키의 날씬한 각선미는 하반신을 언제나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결실의 열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씬한 몸매의「西内まりや / 니시우치 마리야」

1993년 12월 24일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니시우치 마리야는 프로필 키가 169cm입니다.

 

하반신 길이만 81센티로 상당한 길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합니다.

 

그녀는 2006년 여름, 후쿠오카 시내에 놀러 갔을 때 연예 사무소 스태프에게 스카우트를 받았으며 후쿠오카 제1 고등학교·제1경제 대학 부속 고교가 합동 개최한 학원제에서, 다수의 연예인을 배출한 것으로도 알려진, 〈중학생 가라오케 선수권〉에 타치바나 리사, 미야하라 리에와 함께 3인조 댄스 유닛으로 출장, 그랑프리를 획득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니시우치 마리야는 모델, 탤런트, 가수 , 배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은반 위의 요정 같은 예쁜 각선미 「浅田真央 / 아사다 마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김연아의 라이벌로 알려진 아사다 마오도 상당히 아름다운 다리의 소유자입니다.

 

아사다 마오는 1990년 9월 25일 나고야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오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일본 여배우 다이치 마오의 팬이어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중반까지 나고야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이었으나, 이후 나고야 시립 타카바리 초등학교로 편입하여 졸업했으며, 나고야 시립 타카바리다이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9년 3월 15일 주쿄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후 주쿄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녀는 피겨 스케이터로써 2번의 올림픽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써 활동하였습니다.

 

피겨 스케이트 종목의 특성상 고난도의 점프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유연한 아름다움이 필요합니다.

 

그녀는 선천적인 신체를 잘 활용하여 트리플 액셀과 부드럽게 긴 다리를 높이 올리는 고난도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체중관리를 위해 전담영양사를 고용하여 외식을 전혀 하지 않고 집에서 만든 요리만 먹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로도 유명합니다.

 

역시 모델!! 다리가 가늘고 긴 「山田優 / 야마다 유」

야마다 유는 1984년 7월 5일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출생합니다.

 

잡지 《캔캠》의 모델로 알려진 그녀는 모델뿐만 가수 및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4일, 배우인 오규리 슌과 결혼하고 현재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현재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업로드하여 변치 않는 외모와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그녀입니다.

 

신장은 169센티로 모델 활동 시절부터 같은 여성들로부터 [스타일이 멋지다 , 다리가 예쁘다] 등의 찬사를 받으며 카리스마 모델로 활동하였습니다.

 

결혼 후 아이를 출산하고도 과거와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는 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리가 예쁜 「桐谷美玲 / 키리타니 미레이」

키리타니 미레이의 본명은 松岡さや紗 / 마츠오카 사야사 입니다.

 

1989년 12월 16일 일본 치바현에서 출생한 그녀는 패션모델 겸 배우, 성우 등 다방면에서 연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작고 스타일이 좋으며 특히 다리가 예쁜 것으로 유명합니다.

 

각선미를 유지하기 위해 스트레칭과 다리 마사지를 빼놓지 않고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저녁에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녹인 후 다리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높임으로 다리나 얼굴이 붓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그녀는 아름다운 몸매와 각선미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이상적인 각선미 「長澤まさみ / 나가사와 마사미」

1987년 6월 3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출생한 나가사와 마사미는 168센티의 장신입니다.

 

그녀는 배우로서 텔레비전과 스크린에서 대활약 중입니다.

 

그녀의 다리는 군살 없이 매끈하며 보기 좋을 정도의 근육도 있어 건강미도 자랑합니다.

 

2009년에는 아름다운 다리로 인해 각선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다리를 케어하기 위해 양반다리를 하거나 다리를 꼬지 않고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다리를 유지하는 비결로 타인에게 다리를 보이는 의상을 초이스 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타인을 의식함으로 더욱 자신의 다리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 「ローラ / 로라」

방글라데시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로라는 현재 미국으로 거점을 옮기고 모델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델 출신답게 이목구비 뚜렷한 마스크와 작은 얼굴 그리고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합니다.

 

로라는 2013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부문]에서 3번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일본 내에서 건강미 넘치는 최고의 각선미를 자랑합니다.

 

그녀의 키는 165센티로 모델로서 장신은 아니지만 다리 길이만 73센티로 얼굴도 작아서 계산을 해보면 그녀의 비율은 9.7 등신입니다.

 

정강이 길이만 47.5센티라고 하니 동양인 여성 중에서  이 정도로 다리가 긴 여성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몸매를 물려받은 로라입니다.

 

반할 정도의 아름다운 각선미 「道端アンジェリカ / 미치바타 안젤리카」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미치바타 안젤리카는 174센티의 장신입니다.

 

언니인 미치바타 제시카 / 미치바타 카렌도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미치바타 3 자매로 불리며 3 자매 모두 큰 키와 멋진 보디스타일을 자랑합니다.

 

그녀는 날씬한 다리를 위해 매일 10킬로 러닝을 소화하고 있으며 등산도 좋아한다고 전해집니다. 등산은 힙업에 좋은 운동이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롱다리 여배우 「菜々緒 / 나나오」

일본에서 각선미라고 하면 나나오를 빼놓고 논할 수 없을 정도로 긴 다리와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는 나나오입니다.

 

나나오는 菜々緒 본명이 荒井 菜々緒 / 아라이 나나오이며 1988년 10월 28일 출생입니다.

 

일본에서는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배우 중에서 최고의 스타일과 미모를 자랑하며 차가우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으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나나오는 172센티로 다리 길이는 85센티입니다. 그녀는 10등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평소 마사지를 통해 혈행을 좋게 하고 스트레칭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역시 노력하는 자는 이길 수 없다는 말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일본의 슈퍼모델 「冨永愛 / 토미나가 아이」

 

1982년 생으로 어느덧 40살이 된 토미나가 아이의 신장은 179센티이며 다리 길이는 92센티입니다.

 

파리컬렉션에도 출연할 정도로 일본을 대표하는 슈퍼모델입니다. 

 

이미 중학생 시절에 키가 175센티로 당시에는 콤플렉스였다고 합니다.

 

아이를 출산한 후에도 출산 전과 같은 프로포션을 보여주는 그녀는 역시 프로 모델입니다.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森星 / 모리 히카리」

시세이도 화장품은 한국에서도 유명합니다.

 

일본에서는 매년 여름 시세이도의 선크림 광고가 연일 텔레비전을 통해 광고되고 있습니다.

 

2018년도 여름은 모리 히카루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물장난을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녀는 175센티로 다리 길이는 87센티입니다.  슬림한 보디라인과 보이쉬한 매력도 갖고 있어 남성뿐 아니라 여성팬들도 많습니다.

 

천진난만한 성격과 어린아이와 같이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이 모리 히카루의 매력이고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