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은 부업을 해야 하며 독학으로 스킬을 향상 시켜야 한다.
부업을 해볼까 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대부분 「회사생활도 지쳐가지만 그만둬버리면 당장 생계가 어려워
질 것이고 이직을 하자니 귀찮기도 하고......정년까지 이 회사가 존재할 지도 의문이구나...매달 100만원 씩 꼬박
꼬박 들어 오는 부업을 해볼까나.... 」 이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내용
- 직장인은 빨리 일을 끝내고 남는 시간에 부업 & 스킬향상을 해야 한다.
- 「부업금지 회사라면....」 의 고민에 대하여
- 당연한 결론:직장인은 부업을 해야하며 독학으로 스킬을 향상시켜야 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피곤할 일입니다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샐러리맨으로서의 생활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직장을 그만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부수입이 있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풍족해 지며 개인적으로는 「부업과 스킬향상
」의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직장인은 빨리 일을 끝내고 남는 시간에 부업 & 스킬향상을 해야 한다.
가장 나쁜 패턴은 「의미없는 잔업」 입니다.
정시에 퇴근할 수 있는 업무량임에도 불구하고 눈치가 보임으로 정시에 일어나지 못하니 일처리를 빨리
하지 않고 천천히 하여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퇴근을 하는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다들 바뻐보이고 항상 야근을 하고 있다고 하여 일을 천천히 처리하여 같이 야근을 하고
늦은 시간 밥과 술을 먹고 마시고 귀가를 한다고 해도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녁 8시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집에서 밥을 먹고 쉬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우선 일을 빨리 끝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본업인 직장에서의 업무가 끝나지 않는다면 부업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선 「일을 업무시간 내에 마치고 책상을 정리하여 퇴근시간이 되면 퇴근을 합시다.」
만약 업무량이 너무나 방대하여 근무시간 내에 끝내지 못하는 양이라면 직속상사에게 상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야근을 하고 있어 육체적・정신적인 피로가 쌓여 있습니다.」 상사에게
이야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근태기록을 반드시 작성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회사를 퇴사할 때 잔업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 :자신의 일이 끝났다고 해서 정시퇴근을 할 수 없는 분위기의 회사의 경우
모두들 밤 늦게까지 일하고 있는데 혼자서만 퇴근할 수 없는 분위기라면 우선 본인의 일을 다 마치
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독서를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자기투자로 인한 스킬향상도
되고 인간관계의 파괴도 없을 것입니다.
퇴근 후엔 부업과 스킬향상에 정열을 쏟자
정시에 퇴근을 한다면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부업 or 스킬향상」 에 사용해야 합니다.
- 부업 → 월급 외에 부수입을 얻는 것이 목적
- 스킬향상 → 스킬을 익힌다면 그 스킬을 이용하여 돈을 벌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부업을 할 경우 본인의 시간을 제공하여 노동을 하고 보수를 얻는 아르바이트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알바,공사현장 일일잡부, 대리기사 등 입니다.
본인의 시간과 노동력을 제공하여 타인에게 고용되어 보수를 얻는 부업은 본인의 자산이 되지 않습
니다. 단기적인 이익을 노리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한 리턴을 얻기 위하여 본인의 자산이
되는 부업을 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부업을 금지합니다....」 의 고민에 대하여
취업규칙이나 고용계약상에 부업을 금지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환경이 우수하고 매출도 성장하는 회사는 부업을 허용하며 오히려 사내벤처 지원
등을 통해 장려하는 곳도 있습니다.
애시당초 퇴근 후나 주말에 무엇을 하든지 회사에서 간섭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주말에 부업을
해서 부수입을 얻으면 안된다는 것은 이상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결론:직장인은 부업을 해야하며 독학으로 스킬을 향상시켜야 한다.
당연한 합니다. 평생 샐러리맨만 하다 끝나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본인의 자산이 되는 부업을
하셔야 합니다. 아니라면 스킬향상이 되는 공부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부업하는 직장인 = 책임감이 없는 직장인?
직장인의 부업에 관하여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만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을 하는 것은 책임감이 없는
행동이다.」 라든지 「프로직장인으로써의 프라이드를 가져야 한다.」 등의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습
니다만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 회사원 A씨:직장에서 일을 열심히 한다. 주말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 회사원 B씨:직장에서 일을 열심히 한다. 주말에는 블러그로 부수입을 얻는다.
회사원 A 나 회사원B 모두 직장인으로써의 책임감을 갖고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선 본업인 직장에서의 업무에 충실하여 맡겨진 일을 잘 수행하고 남는 시간에 부업이나 스킬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야 말로 회사원으로써 오히려 칭찬받아야 마땅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비 정도는 자신의 힘으로 벌어 보자.
샐러리맨은 회사에 고용되어 정해진 보수를 받고 정해진 시간을 근무합니다.
회사는 고용된 사원을 최대한 이용? 활용하여 일을 맡기고 회사의 매출을 일으킵니다.
그 결과 경영자를 비롯한 투자자는 더욱 부자가 됩니다. 그러나 정작 그 일을 담당하고 추진했던
샐러리맨은 크게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자본주의가 그렇습니다.
본인의 힘으로 본인의 자산을 만들고 그 자산에서 수익을 얻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월200만원 씩 버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부업의 생산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충분한 독서를 하고 스킬업을 위한 공부를 하고 다시 부업을 하는 사이클을 직장생활을 하면서 반복
한다면 월200만원까지는 큰 무리 없이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직장인은 부업을 해야하며 독학으로 스킬을 향상시켜야 한다.
오늘 내용의 포인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직장인은 빨리 일을 끝내고 남는시간에 부업 & 스킬향상을 해야 한다.
- 가장 좋지 않은 패턴은 의미없는 잔업을 하는 것이다.
- 주변 눈치로 인해 정시퇴근이 어렵다면 PC로 독서를 한다.
- 회사를 최대한 이용하되 회사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지 꾸준히 해 나가다보면 편안해질 때가 올 것입니다.
직장인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를 최대한 이용하여 월급을 받아가며
스킬을 쌓고 인맥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퇴근 후와 주말에는 부업활동에 전념하여 3년 정도 본인의 자산이 되는 사업을 해 나간다면
인생이 조금씩 나아질 것이며 부업이 본업이 되어 본인의 사업체를 운영함으로 샐러리맨을 탈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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