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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회사원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by haruharupapa 2020. 8. 6.

회사원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하여

회사원이 부자가 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회사원이 아닌 경영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심플합니다. [물건을 만들고 팔고 돈을 받는다]

회사원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3가지 이유

결론은 하기와 같습니다.

 

이유①:절세가 어렵다

 

이유②:천장이 낮다

 

이유③:자신의 상품이 없다

 

차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유①:절세가 어렵다

회사원을 빗대어 유리지갑이라고 합니다.

 

회사원에게 있어 지출비용처리에 경비처리라는 항목은 없습니다.

 

경영자가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누군가와 식사를 하면 절세가 가능합니다.

 

경비로 비용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사원에게 이러한 항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절세란 무엇입니까.

 

내야하는 세금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절세입니다.

 

경영자는 절세가 가능하지만 회사원은 절세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유②:천장이 낮다

천장이 낮다라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샐러리맨 연봉랭킹 1위 회사 → 1억연봉 정도가 천장

 

인기YouTuber → 연 수십억이 천장

 

경영자 → 천장이 없다

 

즉 회사원은 아무리 노력을 한다해도 받을 수 있는 월급과 연봉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경영자는 본인이 노력하고 성공하면 그만큼은 대가가 무한대로 생성됩니다.

이유③:자신의 상품이 없다

세상에는 적당히 즐기면서 일하면서도 큰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는 공사현장에서 힘든 일, 어려운 일, 드러운 일, 위험한 일을 9시간 해도 10만원을 벌지만 누구는 시원한 방에서 동영상을 촬영하고 공개하여 엄청난 돈을 버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이 두사람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누구는 자신의 상품이 있고 누구는 없습니다.

 

상품이라는 건 유형의 것도 있지만 무형의 것도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이 블로그를 작성하여 오픈하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접속하게 되고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즉 좋은 상품을 만들어야 고객이 더욱 느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단순히 노동력과 시간을 회사에 제공함으로 받는 월급으로는 필연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즐기고 싶다면 독립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립이라고 하면 힘들고 괴로울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면서 출근하기도 싫고 인간관계도 복잡하고 괴로운 직장생활을 억지로 참으면서 합니다.

 

독립이 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힘들수도 있습니다만 자리를 잡고 안정이 되어간다면 조금씩 편해 질 것입니다.

 

독립 후 비지니스가 안정된다면 수입도 늘 것이며 자유시간도 늘어 여유있게 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열심히 노력해서 구축해 놓는다면 다음부터는 개선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늘려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독립이 아닌 부업을 통해 서서히 독립하자

멀쩡히 잘 다니던 회사를 아무런 준비도 없이 퇴사하고 독립을 준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우선 부업을 해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인맥을 만들고 회사의 정보를 이용해 본인의 것으로 만들고 영업능력도 키워나가며 부하관리 능력도 배양할 수 있습니다.

 

즉 월급을 받아가면서 양질의 정보와 교육을 충분히 얻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열정과 노력여하에 따라 달려 있는 것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배우고 돈도 모으면서 동시에 부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낸다면 여러분은 언제든지 회사를 나와도 바로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슨 부업을 할지 고민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우선 여러분이 좋아하고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초기투자비용이 적은 것으로 시작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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