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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중요] 회사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대처법 / 우선 참고 이직을 준비하자

by haruharupapa 2020. 8. 5.

사내에서의 인간관계로 힘들때 대처방법에 대하여

회사내 인간관계가 최악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를 그만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성장하는 길은 존경이 되고 배울것이 있는 상사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을 왕따시키고 무시하고 자신의 일을 전가하는 못된 상사가 있다면 여러분은 그 회사에서 성장하기가 상당히 힘들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이라면 다른 일을 알아보고 전직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회사를 퇴사하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하는 것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도 대책도 없이 그만두는 것은 본인에게 손해 입니다.

 

재직하면서 이직을 준비하여 면접을 보러 다니고 좋은 타이밍에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로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평소에 공부하고 준비해왔던 스킬을 바탕으로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독립하는 것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공부를 하고 스킬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스킬을 연마하여 언제든지 회사를 나와서도 본인의 힘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놔야 하는 것입니다.

 

회사생활에서 본인이 힘든 책임은 본인에게 없다

회사에서 업무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회사일이 잘 되고 안 되고에 대한 책임은 궁극적으로 여러분에게 없습니다.

 

회사의 책임은 모두 대표의 책임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이어서 업무에 매번 실수와 실패를 해서 회사에서 구박을 받고 욕을 먹는 다고 해도 그러한 사람을 채용한 회사의 책임은 더 큰 것입니다.

우선 참고 이직을 준비하자

우선 화난다고 성질난다고 드럽다고 사표를 던지지는 마시고 바로 이직준비를 지금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 없다면 자신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퇴사해야 겠지만 조금은 참을 여력이 있다면 구직사이트에 등록하고 이직할 회사를 찾아야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시대이므로 이직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에 여러분 1분이 입사할 회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회사에서의 인간관계에 지치지 않는 방법

압도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를 보인다

요약하면 [남들이 보는 장소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입니다.

 

정말 열심히 회사일을 하고 본인이 열심히 하는 것을 최대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본인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다 안다면 엉뚱한 것으로 트집을 잡아 여러분을 혼내려는 상사는 없을 것입니다.

 

있다 하더라도 그 상사에 동조하는 사람보다 여러분의 편이 되어 주는 사람의 수가 더 많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남들이 보는 장소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누구보다 먼저 출근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직원들이 오기전까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해도 무방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척이 아니라 정말 열심히 일을 하고 그 것을 다른 사람들이 다 알수 있도록 어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러분의 회사 내 평판과 인간관계는 더 좋아질 것입니다.

 

스트레스없이 살아가자

제 블로그에서 언제나 여러분 강조드린 내용입니다.

 

한번 사는 인생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스트레스로 고민하고 있다면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스를 가져다 주는 요인을 제거 하는 것이라고 여러번 말씀 드렸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무시하고 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함으로 사장과 상사의 눈에 드는 것이 오히려 회사생활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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