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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일이 힘든건 당연하다] 탈출하는 방법

by haruharupapa 2020. 3. 21.

회사일은 힘든게 당연하다 【탈출방법에 대하여】

매일 아침 일어나서 준비하고 만원버스,지하철에 몸을 싣고 회사에 가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야근하고 술자리/회식자리, 눈치싸움,파벌싸움, 상사의 스트레스. 부하직원의 스트레스,반항, 직장 내 갑질, 성희롱 등등 회사원으로써의 삶은 피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맡겨진 일만하고 끝내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상기에 기재한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인들로 인해 직장인은 피곤합니다.

 

노동수입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동수입, 즉 자산을 만들고 그 자산을 통해 자동으로 수입이 들어 오게 하는 것 뿐입니다. 

 

회사일은 자산이 되는 노동이 아닙니다.

 

즉 회사원을 70살 까지 한다고 해도 노동수입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노력으로 자산을 만들고 10원이라도 번다면 [자산에 의한 노동] 이 됩니다.

 

오늘은 회사일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분들을 위해 노동수입이 아닌 자산수입을 만드는 방법위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회사일이 힘들어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

일을 그만두면 경력이 단절되므로 그만두지 못한다는 사회적 관념

안타깝지만 한국에서는 경력에 대하여 이러한 가치관이 있는 듯합니다.

 

이직횟수가 많으면 경력에 마이너스가 된다

 

이직할 때 공백기간이 있으면 마이너스가 된다

 

블랙기업이나 악덕기업이라도 회사원이라면 참고 일해야 한다

 

상기와 같은 사회적 가치관이 존재하므로 회사를 그만두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이건 직장인에게 있어 상당한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회사일에 스트레스를 받아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두고 나서도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인생은 참고 살아야만 하는 것인가

인생자체를 시련이라고 보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이지만 참고 한다

 

러쉬아워 지옥철의 스트레스를 참는다

 

매일같은 야근에 정신과 몸이 만신창이가 됐지만 참고 일한다

 

몸이 아프지만 참고 회사에 출근한다

 

앞으로의 미래가 희망이 보이지도 않지만 우선 출근한다

 

여러분의 인생도 상기에 나열한 항목에 해당되십니까.

그러나 놀듯이 즐기면서 돈을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을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참고 회사원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 입니다만 이건 잘못된 거야, 한번 뿐인 인생 즐기면서 살겠다고 하여 놀듯이 즐기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노동수입이 아닌 자산수입으로 소득을 올린다

 

창업에 성공하였다

 

상기에 나열한 인생을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가치관과 가치가 틀리므로 어떤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는 없겠습니다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노동수입이 아닌 자산형 수입으로 소득을 올리고 창업에 성공한 분들이 훨씬 재미있고 즐겁게 인생을 즐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단순히 모든걸 참고 묵묵히 회사에 나가 일을 하는 회사원과 비교하자면 말입니다.

회사일을 열심히 해도 인생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슬픈 사실을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회사에 죽도록 충성한다고 해도 여러분에게 그다지 큰 메리트가 돌아 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더 큰 책임감과 부담감이 다가 올 것입니다.

 

인생을 즐기듯이 돈을 버는 사람과 회사원과 같이 참고 참고 참으면서 돈을 버는 사람은 노력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회사일이 힘들다면 자산이 되는 노동을 시작해야 한다

회사일이 힘들어 그만두고 싶다면 우선 자산이 되는 노동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의 구체적인 예

사업수입:장사,창업,블로그수입,유튜브 수입, 출판인쇄수입, 저작권 수입 등

 

노동수입:회사원, 위탁업무위주의 프리랜서

 

여기서 중요한건 아무리 노동수입이 현재 높다한들 [일을 하지 않으면 수입도 없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러므로 처음에 작은 수입이라도 사업수입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해 놔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질문:여러분은 자산이 되는 노동을 하고 계십니까?

대부분의 샐러리맨은 자산이 되는 노동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주중에는 회사일을 하고 저녁에 자고 주말에 쉬고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다시 출근해서 회사일을 하고 ..............의 반복입니다.

 

생활을 위해 회사에 취직하여 월급을 받고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노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건 가령70세 까지 한다해도 노동수입에 불과합니다 즉 노동을 멈추는 순간 수입도 멈처집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을 시작하는 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업을 시작하자] 입니다.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니 대단히 거창하게 들립니다.

 

엄청난 자본을 투자하여 사업을 시작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업을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우선 달성해야 할 목표는  [10원을 버는 것] 입니다. 오늘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10원을 벌어 보시기 바랍니다.

 

편의점에 고용되어 1시간 일하고 1만원을 버는 것과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노동수입이 아닌 여러분이 여러분의 힘과 능력으로 10원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맡겨진 일을 하고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여러분 회사의 수익구조를 회사의 대표분께서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수익구조를 개발하여 구축하지 않으면 평생 노동수입에 의존하는 언제까지나 참고 참고 또 참아야 하는 샐러리맨 생활만 해야 합니다.

첫발을 내딛어 보자

우선 뭐라도 좋으니 10원을 벌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간단한 분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얼마든지 찬스는 존재하며 아이템도 무궁구진 합니다. 

 

우선 여러분이 여러분의 힘으로 구축한 사업형 자산으로 10원을 번다면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10원을 달성하셨다면 다음 목표는 월1만원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99퍼센트 분들은 참고만 할 뿐 실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 회사로 출근합니다.

 

그러므로 행동하는 1퍼센트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찬스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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