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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으로 보는 일본연예계

일본여성들이 뽑은 이케멘 랭킹 톱5 / 일본 잘생긴 연예인 톱5 / 1위 타케노우치 유타카, 2위 타마키 히로시

by haruharupapa 2021. 3. 15.

일본 여성들이 뽑은 이케멘 남자 연예인 톱 5

여성들이 멋있다는 생각하는 남자 연예인은 누구일까

여성들은 어떤 남성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할까요.....

 

미의 기준이라는 게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취향과 느끼는 매력은 다 다를 것입니다.

 

호쾌한 느낌을 주는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도 있으며 여자처럼 섬세하며 여려 보이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남성의 매력적인 기준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깨끗한 피부


・가지런하고 하얗고 깨끗한 치아


・뚜렷한 이목구비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눈매


・귀여운 웃는 얼굴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성의 매력은 제 각각 이겠지만 상기에서 나열한 부분은 사회적 기준으로 남성/여성 누구에게나 좋은 인상을 주는 기준임에는 분명할 것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여성들이 이케멘이라고 생각하는 잘생긴 남성 연예인을 랭킹 형식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5위:「ディーン・フジオカ」 / 딘 후지오카

일본 여성들이 뽑은 이케멘 연예인 5위는 딘 후지오카입니다.

 

180센티가 넘는 일본에서는 상당히 큰 키의 소유자이며 잘생긴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2004년 홍콩을 거점으로 연예활동을 시작하였고 2005년에 대만에서 배우로 데뷔합니다

 

일본 활동은 2012년 시작하였습니다.

 

NHK 드라마에 출연을 계기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게 됩니다.

 

딘 후지오카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건 역시 그의 잘생긴 외모 덕분입니다.

 

그가 일본에서의 활동을 발표하자 이목구비가 뚜렷한 잘생긴 배우가 드디어 일본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2 아이의 아빠로 품절남이 되었습니다만 지금도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외모의 소유자 임에는 분명합니다.

 

4위:「玉山鉄二」 / 타마야마 테츠지

4위는 타마야마 테츠지입니다.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이케멘 배우입니다.

 

그는 1999년 당시 19세의 나이로 후지하라 노리카가 주연인 나오미라는 드라마에서 배우로서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 후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2014년도 NHK 드라마 맛상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어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인 그는 한국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40세가 되어 중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섹시한 그의 모습은 여전합니다.

 

3위:「岡田准一」 / 오카다 준이치

자니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V6의 멤버인 오카다 준이치가 3위입니다.

 

이케멘이 즐비한 자니스 연예인 중에서도 최강 이케멘으로 통하는 잘생긴 외모입니다.

 

이제 오카다 준이치는 얼굴만 잘생긴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아닌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정통파 미남으로 불리며 강렬한 눈매와 웃을 때의 부드러운 모습이 매력입니다.

 

2위:「玉木宏」 / 타마키 히로시

2위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연 배우인 타마키 히로시입니다.

 

타마키 히로시는 1998년 관동지방의 로컬 방송국의 드라마로 배우 데뷔를 하게 됩니다만 좀처럼 주목받지 못하여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합니다.

 

그 후 2004년부터 조연으로 메인 방송국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며 조금씩 주목을 받다가  드디어 2006년 우에노 주리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노다메 칸타빌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전국구 배우로 지명도를 넗히게 되며 큰 인기를 얻습니다. 

 

이제 그는 조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는 거의 없습니다.

 

주연배우로서 본인만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타마키 히로시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보여주었던 완벽한 남성의 이미지로 유명합니다.

 

큰 키와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외모로 마치 왕자와 같은 이미지로 일본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중저음의 목소리도 그의 큰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1위:「竹野内豊」 / 다케노우치 유타카

일본 여성들이 뽑은 이케멘 남성 연예인 대망의 1위는 다케노우치 유타카입니다.

 

가장 일본인스러운 미남배우의 대명사인 그는 1994년 배우로 데뷔합니다. 

 

데뷔 초부터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은 다케노우치 유타카는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어 연기 인생을 펼치게 됩니다.

 

현재 50대가 되었으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는 세계에서 가장 핸섬한 얼굴 100인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성팬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다케노우치 유타카는 남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외모 1위에도 뽑히는 등 남성/여성 모두에게 선택받는 미남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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