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아도 멋있는 일본 연예인 톱5 / 1위 hyde

키가 작지만 멋있는 이케멘 남성 연예인 톱 5

키는 작지만 멋있는 일본 남자 연예인

여성들에게 있어 남성의 가장 매력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얼굴 / 근육 / 돈 도 남성의 매력이 되겠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키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키가 여성들의 키보다 큽니다만 물론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키가 작다고 슬퍼할 일은 없습니다.  

 

오늘은 키는 작지만 남성의 매력이 넘치는 일본의 남자 연예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은 일반 남성들보다 키는 작지만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들이 누구이며 어떠한 매력을 갖고 있는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5위：DA PUMP / ISSA

키는 작지만 멋있는 일본 연예인 5위는 DA PUMP의 ISSA입니다.

 

1978년 오키나와 출신의 가수로 탁월한 댄스 실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지금도 활발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ISSA의 신장은 프로필상 170센티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이보다 더 작다는 소문입니다.

 

키는 작지만 무대에서의 ISSA는 엄청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4위：西川貴教 / 니시카와 다카노리, T.M 레볼루션

 

T.M 레볼루션의 니시카와 다카노리가 4위입니다.

 

현재 50이 넘은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음반 활동 및 예능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입니다.

 

니시카와 다카노리의 신장은 161센티입니다.

 

텔레비전에서 보이는 모습은 그다지 작게만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일반 남성 평균으로도 상당히 작은 편에 속하는 신장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무대에서 보여주는 그의 퍼포먼스는 작은 키를 만회하고도 남은 멋진 매력입니다.

 

3위：森田剛 / 모리타 고

자니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V6 멤버인 모리타 고는 163센티입니다.

 

그러나 모리타의 별명은 「番長」 우리나라로 치면 일진입니다.

 

자니스 연예인들 사이에서 카리스마로 통하며 군기도 잘 잡는 선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불량소년 역할을 많이 맡기도 했습니다.

 

키는 작지만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의 모습은 키가 작아서 고민인 남성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2위：真田広之 / 사나다 히로유키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하여 이제는 국제적 배우의 일원이 된 사나다 히로유키는 프로필상 신장이 170센티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 실제 키는 이보다 훨씬 작을 것입니다.

 

60세임에도 고난도의 액션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위：hyde / L'Arc-en-Cie / 라르크 앙 시엘

키는 작지만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성 연예인 1위는 라르크 앙 시엘의 메인 보컬인 hyde입니다.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국에서도 인기 많은 hyde입니다.

 

hyde의 키는 156센티입니다.

 

그럼에도 hyde의 곁에는 여성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작은 키를 다른 매력으로 충분히 커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키가 작아서 고민이 많다면 그것을 커버할 수 있는 매력을 최대한 키우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