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실패해도 빚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창업의 이미지는 우선 위험하다 즉 리스크가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리스크를 줄이고 창업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고 창업하는 방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심플하게 「작게 시작하십시요」 입니다.
우선 부업으로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창업 후 빚을 지는 사람의 특징
전형적인 NG패턴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특징은 「처음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걸어 버린다」 입니다.
하기와 같습니다.
- 창업초기부터 은행에서 융자를 받는다
- 창업초기부터 크고 멋진 사무실을 빌린다
- 창업초기부터 사원을 고용하고 월급을 못주게 되어 빚을 진다
상기에 나열한 패턴을 참고로 시작은 작게 조촐하게 스타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창업초기에는 「사람・재고・돈」 이 필요하지 않다
회사경영의 서적을 읽다 보면 자주 나오는 것이 사람[인재], 재고[상품], 돈 입니다.
그러나 창업초기에는 크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크게 필요하지 않도록 사업을 구상하여 전개해야 만 하는 것입니다.
- 사람 → 자신 1명으로 OK
- 재고 → 재고가 없는 사업을 실행
- 돈 → 자신의 저축액으로 OK
상기와 같이 시작은 작게 출발하여 실적이 늘어나서 사람이 필요하게 되면 채용을 하고
재고가 없는 컨텐츠판매 등의 사업을 구상하여 실행하고 사업자금은 자신이 지금까지
모아놓은 저축액을 사용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정관점에 사로잡혀서 사무실부터 멋지게 차린다든지 직원을 채용한다든지의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할 요소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사업초기에는 이러한 것들이 필요 없습니다. 안정궤도에 오르기까지 줄일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창업에는 리스크가 동반되지만 샐러리맨에게도 리스크는 존재한다
창업에는 리스크가 반드시 동반됩니다.
리스크를 감안하고 모험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여 그냥 회사를 다니더라도 결국 회사원
에게도 회사의 도산이나 해고 등의 리스크는 언제나 동반됩니다.
그렇다면 어느 선택이 좋은 선택일까요?
월급여가 압도적으로 높은 일부 직장인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샐러리맨은 회사가 망하기 전까지
그리고 정년퇴직 전까지는 계속 노동을 해야 합니다.
일이 재미있고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대부분의 샐러리맨 일
것입니다.
매일 만원지하철,버스, 교통정체 에 시달려서 출퇴근을 하고 회의도 많고 인간관계 등 등
샐러리맨이라고 리스크가 없이 안정되어 있다고 누가 말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돈으로 창업하면 리스크가 없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창업을 목표로 열심히 저축을 하면 2/3년에 2천만원 정도의 사업자금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모은 돈으로 창업을 하면 만에 하나 망하더라도 저축액이 0원이 되는 것 뿐입니다.
빚쟁이에게 쫒겨 다니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사업이 망하여 2천만원의 사업자금이 사라지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창업하고 실패했던
그 경험으로 더 큰 성장을 노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의 의견:직장을 다녀도 저축을 못하는 생활이라면 사업을 해야 한다
매일 열심히 밤늦게까지 회사에 다니면서 일을 함에도 결국 한달에 다 써버리고 매달
쪼들리는 생활을 하고 저축을 하지 못하는 생활이라면 안타깝지만 인생을 그냥 그렇게
보내고 있을 뿐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돈을 모을 수 없고 모아둔 돈도 없다면 그 회사는 나왔을 경우 아무것도 남은게 없게 됩니다.
물론 회사원생활을 통하여 다양한 경험도 하고 조금은 성장했겠지만 창업하여 자신의 사업
을 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성장 가능합니다.
지금의 회사가 배우는 것이 많고 이것이 본인에게 득이 되며 안정된 생활이 가능하며 저축
도 넉넉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월급을 주는 곳이라면 그 곳에 계속 있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직장이 그렇게 대우가 좋지 않을 것입니다.
사업을 작게 시작한다면 빚을 진다는 리스크를 한 가지 더 추가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우선 부업으로 사업을 시작해 보자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작은 직장과 병행하여 부업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업을 실행 할 행동력이 없다면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해도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직장과 병행으로 부업을 시작하여 월100만원을 목표로 하고 달성 후엔 200만원
으로 상향조정하는 식으로 목표를 늘여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업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메리트는 자동적으로 규모를 작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 있겠습니다. 부업이므로 시간을 낼 수 있는 것초차 한정될 것입니다.
이렇게 작게 시작하여 매출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발생했을 경우에 본격적으로 부업을
본업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창업은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실패하면 돈도 가정도 ,사람도 잃는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다시한변 말씀드리지만 작게 시작하시고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노력을 해 나가시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창업법이라고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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