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꿈꾸지만 취직 자리를 알아 보는 사람들
예비 직장인들 중에는 「언젠가 창업하겠다」라는 꿈을 꾸며 「그래도 우선 배워야 한다」 고 하면서
결국은 회사에 취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나쁘게 말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창업을 하기 전 회사원 생활을 경험하여 인맥 및 경험, 도전을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며 실제 경영자
들의 대다수가 회사원 출신입니다.
창업이란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여 이익을 발생시키는 것이므로 회사란 조직의 일원으로써의 경험이
자신이 창업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창업을 꿈꾸며 우선 회사에 취업한 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취업한 그 회사에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본인이 창업을 위해 회사에서 배워할 것과 배우고 싶은 것이 명확하지 않으면 그냥 일만 하고 시간만 흐를 뿐 본인이 얻고 싶은 것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애당초 본인이 무엇을 얻고 싶은지에 대해 명확하지도 않은데 얼렁뚱땅 설렁설렁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가 얻어걸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창업하지 않고 우선 취업을 하고 향후에 창업을 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현재 자신의 역량이 창업을 하게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선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구체적으로 나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회사 조직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업계의 톱은 어느 회사이며 경영자는 누구인지.
도와줄 인맥은 존재하는지.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명확한지. 등 등
우선 자산에게 부족한 것을 알아야 하며 이 것들이 클리어 되며 부족했던 것이 충족이 되었을 시
창업을 하겠다 라는 계획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계획이 명확하지 않으면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 그 생활에 만족해버리고 창업이란 과거의 꿈이 돼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충족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회사 창업자금, 스타트업 동료, 스폰서 , 비즈니스 아이템 , 시장 동향 , 본인의 역량 등
모든 것이 충족되면 창업을 하겠다고 한다면 그 시기는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어딘가에서 타협을 해야 하며 우선 뛰어 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창업은 늘 하겠다는 생각만 할 뿐이고 샐러리맨으로 정년퇴직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언젠가 창업하겠다」라고 말하면서 회사원이 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국 창업은 해보지도 못 하고 평생을 샐러리맨으로 살다가 끝나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샐러리맨으로 정년퇴직하는 것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창업은 리스크도 있고 운영하는 것이 순탄치만도 않으므로 중간에 사고 전환을 하여 창업을 포기하고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것도 판단도 소중한 판단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판단을 내리실 것입니까?
언제까지 회사원 생활을 하실 건가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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