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위나 명예보다 돈과 자유가 더 좋은 이야기【논리적으로 살자】

지위나 명예보다 자유와 돈이 더 좋은 이야기【논리적으로 살자】

 

사회적 지위나 명예가 있더라도 자유가 없거나 돈이 없으면 어떨까요.

오늘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가치관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일요일 오전입니다.

회사는 쉬는 날이고 조용합니다. 평온합니다. 오늘 저는 헬스를 갈수도 있고 영화를 보러 갈수도

있고 바다를 보러 갈 수도 있습니다.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지위는 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회적지위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수입이 늘어나는 것도 아닐뿐더러 각종 책임에 다른 사람

들의 눈치도 봐야 합니다. 사회적지위와 자유로운 삶은 병행하기가 힘듭니다.

 

정치인이나 연예인 ,스포츠선수 등 이른바 공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지위는 높지 않지만 블로그나 유튜브 등으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직장의 부하직원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삶보다는 당장 내일이라도 사이판에 가서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는 삶을 원할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사설이 길어졌습니다만 오늘은 이러한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지위와 명예보다 자유와 돈이 더 좋다

사람에 따라서는 돈과 자유보다 사회적지위나 명예를 중요시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직장에서의 출세 / 메리트에 대하여

회사원에게 있어서 직장에서의 출세란 즉 승진을 말합니다.

동기보다 먼저 대리를 달고 과장이 되고 부장이 되고 임원이 되는 것.

샐러리맨의 출세공식입니다.

 

출세를 하면 권한이 생기며 월급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책임도 따라옵니다.

업무량도 늘게 되며 책임도 늘고 사내/외 정치도 해야하며 주말에 골프장에 따라다녀야 하며

밤마다 접대며 부하직원들 관리 등 바쁘고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

 

이런 인생이 본인이 어릴쩍 꿈꾸왔던 미래의 자화상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직장인들이 저렇게 출세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평사원으로 출발하여 임원이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요......

 

회사에서 출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겠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비지니스를 시작

하여 그 사업을 통하여 월50만원 / 100만원을 벌어 나간다면 훨씬 행복하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현재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사업화할 수 있는 시대이므로 억지로 참아가며 회사에 본인을 끼워

맞추는 것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커스텀마이징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사회적지위를 얻더라도 자기자신은 바뀌지 않는다

회사를 창업하고 명함에 대표이사 CEO타이틀이 적여 있으면 상대방은 보통 이런 태도를 보입니다.

젊으셔서 대리님이나 과장님으로 알았는데 대표님이시네요............

그리고 약간 공손하게 대접을 해주는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직책을 달아도 결국 자신은 자신입니다.

대표이사 명함을 갖든 대리명함을 갖고 있든 그 어떤 사회적지위를 갖더라도 결국 본질적인 자신의

모습과 마인드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지위나 직책을 손에 넣더라도 자신이 바뀌지 않는다면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듭니다.

돈과 자유가 더 중요하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인적 가치관입니다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돈과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면 너는 돈 밖에 모르는 인간이냐...... /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등의 말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자유롭은 삶과 자유로운 삶은 더욱 풍족하게 해줄 돈이 인생에서 중요한게 아니라고 누가 반론

할 수 있겠습니까......

과연 이러한 자유와 돈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기대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결론은 무리라고

내렸습니다.

 

결국 우리는 돈과 자유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직장이라는 굴레를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인생의 선택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

• 감정에 이끌려 살아가는 삶 → 정에 약하고 이끌려 가는 삶
• 논리적으로 살아가는 삶 → 자신이 행복해지는 선택이 가능한 삶

정에 약하고 이끌려 가는 삶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정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것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행복해 지는 선택이 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자

스트레스는 사람을 죽입니다. 매일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자면 매일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힘들고 거친일을 참고 하는 것은 자신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인간의 몸은 무한대로 재생되고 리셋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가장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자신입니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고 고귀한 일이지만 우선 본인이 잘 되고 잘 살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한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