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의 해결방법 【매월 50만원을 목표로 한다】
부업할 시간같은 건 없다고 말하는 직장인이 있습니다. 부업은 하고 싶지만 시간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가기 싫습니다.그렇다고 때려칠 용기는 없습니다. 작게라도 부업을 시작해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집에 가서 텔레비젼을 보고 게임을 하고 식사를 하면 벌써 잘 시간입니다.
아니 오히려 잘 시간을 넘어서 까지 게임을 하고 다음날 늦잠을 자거나 피곤한 상태로 출근을 하곤 합니다. 이분은 이런 생활을 지금까지 반복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오늘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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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할 시간이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의 착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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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사람」 에게 추천하는 부업
「부업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의 착각에 대하여
애시당초, 부업=남는 시간에 하는 것” 이라는 마인드는 잘못된 것입니다.
남는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사람은 극소수
짜투리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히 돈을 버는 비지니스라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만 부업이라도 하더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편하게 돈버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힘들게 고생해서 돈을 버세요...라느 말이 아니라 부업에 임하는 자세에 관한 것입니다. 본업도 부업도 열심히 전력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에게 추천하는 부업
죄송합니다. 그런 부업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있다면 댓글에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그 어떤 부업이라도 성실히 열심히 노력해야 하며 수입을 위해서는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업의 3개의 카테고리
직장인이 많이 하는 부업의 3가지 카테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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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인터넷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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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FX , 주식투자 , 선물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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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블로그 광고수입
인터넷 판매나 각종 투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캐리어향상이나 스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들며 리스크도 큽니다. 인터넷판매는 초기 자본과 재고부담이라는 리스크가 있으며 투자는 시간과 초기자본이 필요하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반면 블로그를 활용한 광고수입은 직장인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우선 리스크가 없습니다. 초기자본도 들지 않습니다. 만약 블러그를 이용하여 광고수입을 얻지 못했다 하더라고 웹라이팅 능력이라는 스킬은 얻을 수 있습니다. 남의 쓴 기사를 복사하여 전시하는 블러그가 아니라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작성하여 블러그를 운영하였다면 글쓰는 능력은 분명 시작전과 비교하여 향상되어 있을 것입니다.
「부업으로써 블로그」 를 시작하는 방법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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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블로그사이트에 가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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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책이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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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블러그 기사를 작성한다
①:블러그 사이트에 가입한다
네이버나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본인의 블러그계정을 생성해야 합니다. 워드프레스의 경우에는 서버이용료 및 도메인비용 등이 발생합니다만 미비한 수준이므로 큰 초기투자금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블러그사이트에 가입하던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본인만의 블러그를 만드렸든 당신만의 블러그가 만들어 졌다면 본인의 작지만 자산이 되는 토대는 만드셨습니다. 이제 부터가 시작입니다.
②:책이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공부한다
유저가 많이 방문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 블러그를 예쁘게 꾸미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글애드센스를 취득하여 수익을 발생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몇 달, 몇 년 씩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인터넷을 이용하여 블러그를 활용하여 실제로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분들의 노하우를 엿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갑시다.
③:블러그 기사를 작성한다
①과 ② 를 클리어 하셨다면 이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목표
우선 기사를 100개를 목표로 잡으시고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100개나 ?!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 라고 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100개를 목표로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0개 이상의 글을 작성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건 블로그로 활용하여 수익을 발생시키는 부업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블로그를 만들어 글을 써낼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익이 발생하기 전에 포기합니다. 수익이 날 때까지 블로그를 써 나가는 것이 이긴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리:「부업할 시간이 없다」 은 것은 핑계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독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부업할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생산성이 아주 낮은 사람입니다. 생산성이 높은 마은드를 소유한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부업할 시간은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을까」
부업할 시간이 없다는 분에게는 아무것도 생기지 않습니다. 생산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부업할 시간은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시는 분은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못하는 이유와 안되는 이유를 100개 정도 대는 것은 간단합니다.
그
러나 실제로 성과를 내는 사람은 안되는 이유를 하나 하나 개선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물론 본업이라는 직장이 있고 블러그는 어디까지나 부업입니다만 매달 블러그를 이용하여 50만원을 번다면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장인의 고정관념으로써 어딘가에 고용이 되어 노동과 시간을 투자하여 돈을 버는 것만이 돈을 버는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블러그는 자산형 부업입니다. 본인이 잠을 자도 본업인 회사에서 일을 해도 돈이 들어 올수 있는 당신만의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매월 블로그를 활용하여 고수익을 얻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첫 수익은 작을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처럼 직장을 다니기만 해서는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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