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세 없애는 법 [1인기업 경영자에게]

「미래에 대한 불안」 해결책

 

1인기업가로 데뷔를 하셨음에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해 경영자로써의 삶을 포기하고 다시 샐러리맨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결방법은 한 가지 입니다.

 

항상 바쁘게 일하시면 됩니다.

 

불안한 마음이 든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다지 일이 바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1인기업가 「미래에 대한 불안」 을 해소하는 방법

결론은 「바쁘게 일하라」 입니다.

불안을 느끼는 것은 바쁘지 않기 때문이다

바쁘지 않으면 시간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하고 불안한 생각에 빠져 버립니다.

 

예를 들면

 

일을 시작해 보자….

 

음....3시간 정도만 하면 끝나겠구나…..

 

이정만 일해도 괜찮은 걸까…...

 

매출도 늘지 않고 걱정이네

 

역시 안되는 구나..............구직사이트나 다시 들여봐야 겠다...

 

1인기업가 중에 출근하여 이런식으로 시간을 보내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구직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런 저런 구인글 클릭하고 가끔 인터넷뉴스 클릭해서 읽다 보면 벌써 2-3시간이 금방 지나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이라면 상당히 문제가 심각합니다.

 

왜냐 하면 하루의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 3시간 뿐이기 때문입니다.

 

미래가 불안하다면 그 불안한 마음을 잠시 넣어 두고 일을 해야 합니다.

 

바쁘면 바쁠수록 불안이 사라진다

업무수주량이 많고 신제품출시준비 등 24시간이 모자라도록 바쁘게 일을 한다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사라집니다.

 

이것이 1인기업가가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가장 큰 해결책이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더 많은 일을 하라」 가 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을 고민해 봐야 해결책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역시 1인기업은 어려울 것 같으니 그나마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는 샐러리맨으로 돌아가자 라고 하는 최악의 수를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샐러리맨은 절대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100보 양보해서 샐러리맨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고민과 불안이 찾아 옵니다.

 

그리고 부조리한 회사생활을 다시 경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면서 개선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루의 작업량을 고정화 한다

 

하루에 해야할 작업량을 고정화 해둔다면 바쁘게 일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기사를 작성한다 (자산투자)

 

YouTube를 촬영한다      (자산투자)

 

발주받은 업무를 처리한다 

 

헬스나 독서와 같은 자기투자를 한다

 

상기와 같이 하루에 해야 할 업무량을 정해두고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한잔을 마시는 여유는 있어야 하겠지만 시간이 남아돌고 할 일이 없어서 나는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라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들 정도의 시간은 없애 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일을 하고 자산을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자기투자를 하신다면 미래에 더욱 성장된 본인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사람 → 하루의 일과가 불명확하여 생각하는 횟수가 많다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 하루의 일과가 명확하여 그 일을 해 나갈 뿐

 

만약 프리랜서 엔지니어 라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고객사에게서 수주 받은 안건을 처리한다

 

새로운 기술정보를 기사화 한다

 

신규안건 획득을 위해 영업활동을 한다

 

상기와 같이 하루의 일과를 매일같이 반복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정해진 하루의 일과를 루틴화하여 처리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2-3개월 정도에 습관화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자산투자 및 자기투자를 함으로 인해 회사 및 자신이 발전되며 동시에 미래에 대한 불안도 사라지므로 1석2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결과 매출도 향상될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 해야 할 점： 너무 바뻐도 안됩니다

일일 업무량 및 루틴을 너무 촘촘히 넣음으로 부담이 될 정도로 바쁜 것도 좋지 않습니다.

 

이상정인 바쁨 → 일일 업무를 마치면 18시 정도가 된다. 저녁은 쉬면서 술 한잔 마시면서 독서할 시간이 있는 여유로움이 있다

 

너무 바쁜 예 → 업무량 및 일일루틴이 너무 많아서 식사도 대충 때우기 쉽상이며 일을 마치면 저녁10,11시가 되어 있다. 매일 피곤하고 운동은 생각도 못한다 

 

너무 바쁜것은 좋지 않습니다.

 

샐러리맨을 탈출하여 경영자가 되었음에도 결국 샐러리맨과 같은 일상을 산다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1인기업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하겠습니다.

 

업무시간은  「하루에 ４시간〜７시간」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정말 집중해서 4시간에서 7시간 일을 하신다면 이 시간도 절대 짧은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정하고 집중해서 그 일을 처리해 나간ㄷ는 것이 1인기업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기관리 라고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