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이 되는 노동 【인생을 편하게 사는 방법】

【중요】자산이 되는 노동을 한다면 인생이 편해 질 것이다.【편하게 살자】

[자산이 되는 노동을 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질문을 한가지 드리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어떤 자산을 갖고 계십니까?

블러그활동을 열심히 하면 블로그라고 하는 자산이 남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열심히 하면 기술력이라고 하는 자산이 남습니다.  YouTube를 열심히 한다면 구독자수 라고 하는 자산이 남습니다. [행동을 멈추는 순간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명심합시다.

 

오늘의 테마는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테마입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할 게획이오니 꼭 마지막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을 한다면 인생이 편하지는 이야기

반복해서 이야기 하지만 자산이 되는 노동을 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 노동이라면 인생이 힘들어 집니다.

노동을 통해 어떠한 자산이 남을 까요?  하기에 구체적인 예를 적어 보겠습니다.

 

• 영업사원 → 영업력이라는 「지적자산」 이 남는다.
• 블러그운영 → 사이트라는 「금융자산」 이 남는다.
• 디자인 → 디자인능력이라고 하는 「지적자산」 이 남는다.
• 프로그래밍 → 기술력이라고 하는 「지적자산」 이 남는다.
• YouTube → 구독자수라고 하는 「금융자산」 이 남는다.
• 광고선전 → 마케팅능력이라고 하는 「지적자산」 이 남는다.

예를 들면 상기에 기술한 것과 같습니다. 조금 더 보태자면 사이트라든지 YouTube구독자수는 「향후에 계속하여 부를 불러 오는 자산」이 되므로 여기에서는   「금융자산」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지적자산에 관하여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을 하면 인생이 편해진다.

말할 필요도 없이 자산이 되는 노동을 하면 인생이 편해 집니다.

 

• 영업사원 → 영업력을 얻는다 → 조금씩 연봉이 오른다.
• 블로그운영 → 사이트가 남는다 → 노력여하에 따르지만 수입이 따라 온다.
• 프로그래밍 → 기술이 남는다 → 조금씩 연봉이 오른다.

상기와 같이 개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산이 되는 노동(1) → 조금씩 연봉이 오른다.
• 자산이 되는 노동(2) → 움직이지 않아도 수입이 따라 온다.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바람직 한 것은「(1)과 (2)를 동시에 병행한다」 입니다. 이것이 가장 빠른 인생이 편해지기 위해 행해야 할 일입니다.

주의할 점：자산이 되지 않는 노동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이해를 돋기 위하여 자산이 되지 않는 노동에 대하여 적어 보겠습니다.

 

• 아르바이트 → 그만 두는 순간 수입은 제로가 되며 큰 스킬향상을 기대하기 힘들다..
• 일반사무,접수업무 → 그만 두는 순간 수입은 제로가 되며 크게 얻는 지식이 많지 않을 것이다.
• 단순작업 → 그만두는 순간 수입은 제로가 되며 큰 스킬향상을 기대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표현하면 위와 같습니다.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반박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이라도 사고가 정지되면 NG가 됩니다.

앞에서 기술한 것처럼 「프로그래머로써 노력하면 지적자산이 남는다」 에 대한 사항인데요. 예외도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A대리, 엔지니어 경력은 7년 정도 입니다. 업무내용은 ”대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독자적시스템의 유지/보수입니다. 기업이 개발한 독자적인 프로그래밍언어로 매일 매일 유지/보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패턴이라면 기술이라는 자산이 남는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단순작업의 예와 같아 지기 때문입니다. 「A대리의 기술력은 타사에셔 평가 받지 못한다」 라고 하는 상황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대기업이 망하지는 않겠지 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이 시대는 뭐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타사에 가서도 사용가능한 지적자산을 몸에 익히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을 편하게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은 하기와 같습니다.

 

• 자산이 되는 노동(1) → 조금씩 연봉이 오른다.
• 자산이 되는 노동(2) → 움직이지 않아도 수입이 따라 온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동시에 실행 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1) → 조금씩 연봉이 오른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지적자산」 이 남는 노동을 해야 합니다.
조금전의 예를 다시 들어 보겠습니다.

 

• 영업사원 → 영업력이라는 「지적자산」 이 남는다.
• 블러그운영 → 사이트라는 「금융자산」 이 남는다.
• 디자인 → 디자인능력이라고 하는 「지적자산」 이 남는다.
• 프로그래밍 → 기술력이라고 하는 「지적자산」 이 남는다.
• YouTube → 구독자수라고 하는 「금융자산」 이 남는다.
• 광고선전 → 마케팅능력이라고 하는 「지적자산」 이 남는다.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서 단순작업의 반복을 하고 있을 뿐이다…」 라고 한다면 NG가 됩니다. 해야 할일：자신의 근무환경을 생각해 본다. 회사에서 성장할 수 없을 것 같다면 환경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을 바꾼다는 것은 자기자신이 행동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내에서 더욱 성장하라 수 있는 포지션으로 이동한다」라든지 혹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한다」 가 되겠네요. 지금 이 시대는 고용안정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이므로  자신의 자산을 만들기 위해서의 이직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2) → 움직이지 않아도 수입이 따라 온다.

회사업무가 바쁘다면 (2)의 실행이 힘드므로 가능하다면 정시에 퇴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기 기술한 것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 블러그를 시작한다.
• 블로그를 통해 광고유치 활동을 한다.
• YouTube를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움직이지 않아도 수입이 따라 온다」 입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즉시 수입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움직이지 않아도 수입이 생기는 것은 기쁜일입니다만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약 3개월에서 반년 정도. 보통 1년이상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기술한 내용대로 열심히 해 본다면 풍족한 삶을 살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력을 해 보면 알게 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을 안하거나 하더라도 포기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해본다면 조금씩 조금씩 이겨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고력을 정지시키는 일 없이 이론적으로 살아 보자.

이런 이야기는 회사나 학교에서는 절대 가르쳐 주지않습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이 세계를 바라본다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은 경영자들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사원들에게 한다면 사원들의 사기가

떨어질 것을 우려하여 가르치려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금번 기사를 읽어 주신 여러분, 저의 의견에 대해 공감을 갖으 신다면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변화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