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여러분에게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작은 조언 【무리하지 않고 살아가는 법】
연공서열이나 종신고용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이며 솔직히 연금도 조금씩 조금씩 붕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불안이많은 시대입니다. 그러나 평균수명은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아마 「죽을때까지 노동」 을 해야 하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성에 맞지도 않고 하기 싫은 일을 지속하는 것을 그만 두고 스트레스 없는 일이나
자신이보람을 느끼는 일을 찾아서 인생을 걸어 가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본인이 행복해야 합니다.
오늘의 테마는 20대 분들의 삶에 대한 것입니다.
20대에게 「앞으로의 인생」 에 대한 어드바이스
결론:무리하지 않는 인생길을 걸어야 한다.
리스크를 감안하고 도전하라 와 같은 의견도 있습니다만 저는 무리하지 않는 인생길을 걸어야 한다 라고
어드바이스 해주고 싶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인생길이 좋은 이유
간단합니다: 우리 세대는 앞으로 「죽을따까지 노동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때문입니다.
종신고용,연공서열,연금제도붕괴 등등 안정된 삶을 보내기 위해서 준비해 온 우리들의 인생이 향후 이런
리스크로 인해서 무너져버릴 요소가 너무나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부족해서 짤리거나 몸에 병이 들어 짤리거나 회사경기가 어려워서 짤리거나 등 등 많은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연금에만 의지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설마 나라에서 국민에게 사기치겠냐고 못받는 일은 없지 않겠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받긴 받더라도 용돈수준이거나 수급연령이 현재65세에서 70세,75세로 상향조절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다지 연금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그 돈만 갖고는 멋진 노후라이프를 보낼 수
없습니다. 금액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나아갈 방향성을 잡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하라
제가 늘 상상하는 이상적인 이미지트레이닝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왠만하면 집에서 해결 가능한 것이 좋다.
- 내 페이스로 일하고 싶다.
-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 노력한 만큼 마음에 드는 보수를 얻고 싶다.
- 늘 행복한 일이 가득한 삶을 꿈꾼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이상적인 삶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조금씩 이상적인 인생에
가까워 질수 있도록 삶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인생길을 모색하는 방법
결론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입니다.
- 전직장 : 매일 매일 괴롭다. 존경하거나 배우고 싶다고 느낀 선배가 없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
- 현직장 :존경할 만한 경영자가 있다. 스킬이 생기기 때문에 자발적 잔업을 할 때도 있다.
저는 과거에도 지금도 영업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특별한 스킬이 있는 것이 아니었으므로 채용인원이 많은 수입주류업체의
영업사원이되었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때는 거의 집에 못들어 갔습니다.
새벽까지 마트에서 매대진열작업을 하고 낮에는 명절세트 배송을 다녀야 했습니다.
잠은 차에서 쪽잠을 자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야근잔업수당을 받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선배들의 폭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늘 고성이 오갔고 욕설이 난무했습니다.
그래도 1년은 채우자 그래도 퇴직금은 받고 나가자....직장인이 이게 이기는 거라고 자위하면서 1년을
어거지로 채우고 이직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다른 인생이 펼쳐졌습니다.
월급이 약100만원 가까이 인상이 되었고 칼퇴 및 주말근무,휴일근무는 제로 였으며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신선했습니다.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직장생활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을 추구하면서 돈을 벌어 보자
- 과거의 나:돈보다는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것이 좋다.
- 현재의 나:돈은 정말 중요하다 .재미있더라도 돈을 못버는 일은 하지 않는다.
저는 과거에 통역일이나 가이드일을 아르바이트로 했었습니다.
일자체가 힘든 것도 아니고 관광도 하고 돈도 벌고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식으로 사업자를 낸 것은 아니지만 기업형으로 통번역업무를 해 보기 위해 운영을 해보았습니다만
실패하고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돈을 제대로 벌어보자는 의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으면 지속할 수 없습니다. 돈이
없으면 동료들도 떠나 갑니다.
20대의 인생은 「90퍼센트 실패」 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20대라면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왜냐 하면 빨리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보고 있으면 자유롭게 사는 사람, 즐기며 사는 사람, 행복하게 사는 사람, 모두 도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 특히 부자들은 거의 대부분 독립된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입니다.
이걸 아셔야 합니다.
90퍼센트 실패해도 괜찮으니 도전 하라
도전이라고 하는 말이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재미를 느끼는 일을 찾아야 한다」 고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본인이 무엇에 재미를 느끼는 지 모르겠다면 과거의 자신을 회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창시절 본인의 관심사가 무엇이었는지 무엇에 열중하여 즐겼는지에 대해서 추억을 돌이켜 보세요.
실패해도 리스크는 없다.
젊은 나이에 많은 도전을 하고 실패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저도 20대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와서 보니 「실패했지만 큰 손해는 없었다」
물론 엄청난 빚을 갖고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런거 말고 작게 시작해
보는 것을추천합니다.
실패하더라도 「저축한거 다 날렸다」 정도가 좋습니다. 조금 마음이 상하고 자존심에 금은 가겠지만 인생의
큰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 자존심에 금이 가도 시간이 흘러 감에 따라 마음이 정리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회복되면 타인에게 더 자상해지거나 배려심이 생길 것이라 봅니다. 세상의 무서움과 본인의
현재의 위치 및 능력등을 어느 정도 인생의 쓴맛으로 인해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리스크가 없는 일에 챌린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회사는 안정적인 곳이 아닙니다. 언제 어떤방식으로 짤릴지 모릅니다. 회사가 한 방에
날아가 버릴 수도 있습니다. 연금도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죽을때 까지 일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재미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영역을 찾아 노력해 보자
과거에 저는 「학교선생님이 되어 볼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안정적으로 보였다」
였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것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뭐가 어떻게 되서 지금의 직장을 떠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적성에도 안맞는 일을 하는 것도 고통일 것이며 학교선생이 되서 안정적인 직장이라도 하더라도 재미가
없으면 힘들것입니다. 재미있게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고 인생길을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상이 이상적으로 판단지은 인생보다는
자신이이상적이라고 판단한 인생길을 걸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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