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価学会 창가학회 소속 일본연예인 톱5

創価学会 창가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일본 유명 연예인

創価学会창가학회를 믿는 연예인

창가학회는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일본 내에서 그 세력을 넓혀 왔습니다.

 

배후에는 자민당과 연립 공동여당인 공명당이 존재하고 있으며 일본 정치에도 관여를 하는 등 일본 사회에서 파워가 있는 세력임에는 분명합니다.

 

창가학회의 신자는 일본 내에서만 수백만 명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 각지에 한국의 교회와 같은 거대한 회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명당이 국회에서 일정한 의석수를 확보하고 있는 것도 창가학회 회원들의 조직적인 투표의 영향도 있습니다.

 

창가학회 소속의 신자 중에는 일본의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도 있습니다.

 

인맥이 무엇보다 중요한 연예계에서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도 성장하고 있는 창가학회 소속의 연예인들...

 

랭킹 형식으로 창가학회 소속의 연예인들 알아보겠습니다.

 

5：久本雅美(히사모토 마사미)

창가학회 소속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진 히사모토 마사미입니다.

 

그녀는 창가학회의 프로모션 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창가학회의 얼굴마담 역을 자청하고 있습니다.

 

26세부터 창가학회에 대한 열정적인 신앙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창가학회의 명예회장 인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를 숭배하고 있으며 학회의 이벤트나 홍보에 빠짐없이 출석하는 등의 열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공명당의 선거유세에도 참가하여 홍보 연설을 하는 등 강한 신앙심을 몸으로써 증명하고 있습니다.

 

4：柴田理恵(시바타 리에)

시바타 리에 또한 히사모토 마사미와 같이 열정적으로 창가학회의 이벤트에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대감독인 남편 또한 창가학회의 회원입니다.

 

부부가 열심히 오랜 기간 동안 학회에 대한 신앙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시바타 리에가 창가학회를 탈퇴했다는 소문이 인터넷에서 돌고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루머에 불과하며 진상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3：石原さとみ(이시하라 사토미)

귀여운 외모의 청순파 배우인 이시하라 사토미.

 

영화나 드라마 텔레비전 CM 등에서 그녀를 보지 못하는 날이 없을 정도로 맹활약 중입니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경우 본인이 원해서 학회에 입문했다기보다는 부모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시하라 사토미의 부모는 창가학회의 간부이기 때문입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졸업한 고등학교는 창가 고등학교입니다. 

 

창가학회에서 운영하는 학교법인입니다.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는 창가학회 미래의 별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2：三船美佳(미후네 미카)

미후네 미카 또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열정적인 창가학회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혼을 하였으나 15살 연상의 남편인 다카하시 죠지와의 결혼도 같은 창가학회 회원이었기에 가능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어머니는 열정적인 창가학회 회원이지만 배우였던 아버지는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長井秀和(나가이 히데카즈)

일본에서 개그맨으로 활동 중인 나가이 히데카즈도 창가학회 소속입니다.

 

요즘에는 텔레비전에서 보기가 힘들어졌지만 한 때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적이 있습니다.

 

그 는 창가학회에서 선별하여 키워줄 정도로 엘리트입니다.

 

창가고등학교 졸업 후 창가 대학에 진학하였고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창가학회 내부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뽑히고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그런 그이기에 창가학회에서는 개그맨으로 너무 큰 유명세를 타는 것에 대하여 반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지 못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