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사는 방법에 대하여 [삶의 여유 / 삶의 여백도 필요]

무리해 가며 일할 필요는 없다

스트레스를 엄청받아가며 업무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보직에서 일하며 게다가 월급도 많지 않다면 그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인생에는 여백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유있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리해서 일할 필요는 없다

매일 12시간씩 회사에서 구속되어 고강도의 노동 및 스트레스 , 업무결과에 대한 압박 , 그리고 상사의 폭언을 참아가며 일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의 인생에 큰 성장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단지 한달치 고생하고 필사적으로 참은 대가로 한달 먹고살 돈을 월급이라는 이름으로 받을 뿐입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성장

회사에 다니는 목적은 물론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만 그 회사를 이용해서 무언가 본인이 성장할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기술이나 인맥 , 등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치 않다면 여러분은 어제도 회사원이고 오늘도, 그리고 5년후에도 회사원일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되며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사용가치가 떨어지면 언제 어떻게 회사에서 나오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두려운 인생을 살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재직중인 회사가 여러분을 너무나 착취함으로 자신이 성장할 시간도 여유도 없다면 여러분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빨리 나오는게 좋습니다. 

 

중요한 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찰]

매일같이 바쁘고 여유가 없다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시간이 없어집니다. 쉴시간도 없어서 집에 오면 잠자기에 바쁠것입니다.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성실히 일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자신의 성장과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면 단순히 회사를 위해 일을 하고 하루를 소멸시키는 것은 너무나 아까운 일입니다.

 

회사원은 자기성장을 위한 공부를 하거나 퇴근 후 자기사업을 작게 시작함으로써 성공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회사에서 힘들게 늦게까지 일한다면 자기성장이나 자기사업은 커녕 잠잘 시간조차 없을 것입니다.　이건 한번뿐인 인생에 있어서 너무 아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쉬는날이 없다면 무리해서라도 쉬어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리해서 일을 하되 무리해서 쉬지는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너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삶의 여유가 없습니다. 아퍼도 힘들어도 억지로 회사에 나가서 일하는 것처럼 무리해서라도 쉬어보는 것도 정기적으로 필요합니다.

 

인생에 있어 삶의 여유는 반드시 필요하다

여러분은 삶에 여유를 느끼면서 살고 계십니까? 학창시절에는 진학 및 입시에 관한 압박으로 여유같은 거 모르고 살았고 사회인이 되어서는 또다시 회사라는 조직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당하고 회사의 필요에 의해 쓰이고 버려지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인생이 힘들고 회사일이 힘들고 삶에 여유가 없고 경영자가 자신의 회사가 제대로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우선 잠시 멈춰서 환경을 바꿔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리해서라도 쉬는 날을 만들어서 멀리 떠나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고나 새로운 것을 경험해 본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인생의 여유는 여백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여백에 무엇을 채워넣는냐는 여러분이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여백에 무엇을 그리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