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손해보는 인생을 살고 있다.
타인을 비판하는 것의 가장 큰 단점은 「비판하는 자신 스스로가 비판받는 것」 입니다.
남을 비판하며 남의 단점을 지적하면 본인 또한 그 잣대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결국 비판 한대로 비판 받습니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손해 보는 인생을 살고 있다.
남을 비판하는 행위에 장점이란 없습니다.
인생을 기분 좋게 살고 싶다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미래란 알 수 없는 것이므로 항상 긍정적으로 사물을 바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될지 안될지는 뚜껑을 열어 봐야 알 수 있는 것으로 해보지도 않고 잘 안될꺼야 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남을 응원하고 자신도 열심히 살자.
타인을 비판하는 사람하고 남과 싸우는 사람은 그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체력도 소모하게 됩니다.
장점이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비판하고 남과 싸우는 그 에너지를 다른 곳에 사용해야 합니다.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활동에 에너지를 사용해도 모자랄 판에 남과 싸우면서 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은 정말 불필요한 행위라고 하겠습니다.
남을 비판하지 않고 남과 싸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게는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무관심이 좋다고 생각한다.
조금 차갑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기본마인드로 「왜 저 사람은 내 마음대로 안 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 본인의 기준으로 마음에 안드는 말과 행동을 지적하고 제3자에게 가서 욕을 하거나 싸우거나 합니다.
나이도 틀리고 고향도,성격도,능력,취미 등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사람 각자를 우주라고 비유한다면 옆에 있는 사람은 나와는 다른 우주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비판
하거나 싸우지 마시고 그냥 「좋게 좋게」 지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집중한다면 다른 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한가한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악풀을 달거나 회사에서 남 욕을 뒤에서 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의외로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정말 열심히 바쁘게 사는 사람은 그런 쓰잘데기 없는 것들에 귀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아무 생산성이 없는 활동에 대해서는 무시해 버립니다.
설렁 남이 시비를 걸어도 무시하고 그냥 가버립니다. 그러한 정말로 쓰잘데기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과 말을
섞는 것 조차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사는 방법은 다 각지 다르겠지만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살기 편한데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한다면 남을 비판하고 남과 싸우는 행위 및 시간은 정말 아까운 것이라 하겟습니다.
남을 비판하지 말고 남에게 비판을 받더라도 흘려 버리시기 바랍니다. 대응하고 싸우는 것조차 아깝습니다.
남과 싸우고 다투는 것에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매상이나 유트뷰구독자 수, 그리고 직장에서의 목표달성 등
자신이 하는 일에서의 개선점을 찾고 효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있어 훨씬
경제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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