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렌즈를 착용하는 일본연예인 톱20 / 컬러렌즈가 어울리는 연예인 1위 GACKT

매력적인 눈으로 변신시키는 마법의 아이템 

컬러렌즈가 어울리는 일본 연예인 1위는?

멋을 좀 부린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필수적인 아이템인 컬러렌즈는 패션을 리드하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오늘은 일본연예인 중 컬러렌즈를 착용하는 연예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위：加藤美佳 / 카토 요시카

일본의 10대들에게 인기있는 패션잡지인 Popteen의 모델인 카토 요시카는 귀여운 비주얼로 어린 소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녀는 Youtube에서 자신의 메이크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등 패션과 화장으로 10대 소녀들에게 주목받는 존재입니다.

 

19位：小嶋陽菜 / 코지마 하루나

 

검은눈동자를 더욱 크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컬러렌즈를 착용함으로 매력적인 눈이 더욱 돋보이는 그녀입니다.

 

자연스러우면서 귀엽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눈입니다.

 

마치 인형과 같은 그녀의 모습에 10대 소녀들부터 30대 여성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눈이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8位：池田美優 / 이케다 미유

 

패션잡지인 Popteen의 인기 카리스마 모델인 이케다 미유는 미쵸파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10대 소녀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얻는 그녀의 눈은 마치 서양인의 파란 눈처럼 화려한 변신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17위：小倉優子 / 오구라 유코

이혼 후 혼자서 아이를 키우며 연예인으로도 활발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오구라 유코도 컬러렌즈를 착용합니다.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뿐 아니라 이혼 후 혼자의 힘으로 가사 및 육아 , 일까지 처리해 내는 그녀의 모습은 동년대의 여성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내추럴한 메이크로 얼핏 수수해 보이기도 하지만 컬러렌즈를 착용함으로 눈을 크게 보이게 함으로 투명감 있는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16위：倖田來未 / 코다 쿠미

 

그녀는 자신으 프로듀스 하는 loveil 브랜드의 컬러렌즈를 착용합니다.

 

자신의 노래와 의상, 화장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렌즈를 사용하는데요.

 

신상 컬러렌즈를 출시되면 자신의 SNS에 코멘트를 남기는 등 컬러렌즈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뜨겁기만 합니다.

 

그녀의 패션과 메이크는 일본 여성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카리스마적 패션리더로서 큰 존재감을 나타내는 그녀입니다.

 

15위：矢口真里 / 야구치 마리

모닝구 무스메 멤버였던 야구치 마리도 컬러렌즈를 끼면서 눈이 커진 케이스 입니다.

 

그녀의 블로그에는 그녀가 착용했던 렌즈에 대해 팬들이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야구치 마리의 경우 자연스러운 컬러렌즈를 착용함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눈이 커 보이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14위：益若つばさ / 마스와카 츠바사

그녀 역시 컬러렌즈를 프로듀스하고 있으며 자신이 프로듀스 한 렌즈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녀 역시 카리스마 모델 출신으로 그녀가 사용하는 아이템은 시중에서 완판이 될 정도로 여성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적이 있습니다.

 

컬러렌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프로듀스 한 렌즈를 착용하고 그것을 홍보함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약간 전성기는 지난 듯해 보이지만 여전히 여성들에게 주목받는 탤런트 중 한 명 임에는 분명합니다.

 

13위：菜々緒 / 나나오

 

성숙한 여성의 매력이 돋보이는 나나오는 내추럴하면서 강렬한 눈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컬러렌즈를 착용하지 않았던 때와 비교하면 역시 컬러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검은 눈동자가 돋보여서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12위：中川翔子 / 나카가와 쇼코

크고 선명한 눈이 매력적인 나카가와 쇼코는 검은색의 렌즈를 자주 착용합니다.

 

노메이크 상태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도 컬러렌즈를 착용하는 등 귀여운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원래 눈이 작은 편은 아니었지만 컬러렌즈를 착용함으로 눈이 더 크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11위：鈴木奈々 / 스즈키 나나

그녀는 컬러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일상적으로 렌즈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은 사진을 공개하더라도 렌즈를 착용하고 사진을 포토샵으로 수정하는 등 , 절대로 노메이크 상태의 자신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고 한 그녀인데요.

 

역시 컬러렌즈는 마법의 아이템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10위：中島美嘉 / 나카시마 미카

나카시마 미카 역시 LUSTAR라는 컬러렌즈를 프로듀스하고 있습니다.

 

데뷔 초부터 이국적인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그녀는 컬러렌즈를 착용함으로 눈매의 인상을 바꾸었고 30대가 된 지금도 컬러렌즈를 사용함으로 멋진 눈매를 자랑합니다.

 

9위：梨花 / 린카

4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모델 출신의 린카도 컬러렌즈를 착용합니다.

 

그녀는 envie이라는 브랜드를 애용하고 있으며 컬러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것 같은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특징인 렌즈입니다.

 

8위：後藤真希 / 고토 마키

고토 마키는 HONEY DROPS의 컬러렌즈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녀의 블로그를 보면 허니브라운 / 허니 쇼콜라 를 자주 착용하는 것 같습니다.

 

컬러렌즈를 착용함으로 눈가의 인상이 한층 매력적으로 변했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아도 피부가 깨끗하다는 고토 마키도 컬러렌즈로 인해 더 예뻐진 케이스라 할 수 있습겠습니다.

 

7위：辻希美 / 츠지 노조미

최근에는 유튜브와 블로그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츠지 노조미는 과거 화려한 메이크로 브라운관에 등장했었지만 결혼하고 출산한 후에는 자연스러운 메이크로 돌아왔습니다.

 

그 때문인지 과거에는 착용하지 않았던 컬러렌즈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역시 생얼이라고 공개한 사진에 컬러렌즈는 착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6위：柴咲コウ / 시바사키 코우

크고 뚜렷한 눈이 인상적인 시바사키 코우는 예전부터 눈이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 랭킹에 늘 상위로 랭크되는 등 예쁜 눈을 자랑합니다.

 

그로 인해 눈을 크게 보이게 하는 렌즈가 아닌 눈동자 색을 더욱 뚜렷하게 보이게 하는 렌즈를 착용한다고 합니다.

 

5위：渡辺麻友 / 와타나베 마유

아이돌 출신인 와타나베 마유는 귀여운 외모가 특징인데요. 현재는 은퇴하고 일반인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컬러렌즈는 블랙. 브라운 계열이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눈매가 돋보이는 그러데이션 효과의 컬러렌즈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눈가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4위：ローラ / 로라

로라는 하프 연예인으로 외국인 같은 마스크로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에 맞춰 컬러렌즈를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으며 외국인 같은 자신의 외모를 더욱 외국인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렌즈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3위：きゃり ー ぱみゅぱみゅ / 캬리 파뮤파뮤

하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 중독성 있는 노래로 10대들에게 인기가 있는 캬리 파뮤 파뮤은 자신의 의상에 맞춰 컬러를 바꾸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렌즈는 전체적으로 밝은 계열의 브라운 컬러가 많으며 그러데이션 계열도 자주 사용합니다.

 

2위：HYDE / 하이드

이목구비가 뚜렷한 마스크와 남성다운 매력이 돋보이는 인기 뮤지션인 하이도는 자신의 노래, 의상 , 메이크에 맞추어 컬러렌즈를 착용하여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주로 사용하는 컬러는 브라운과 회색 계열로 밝은 계통의 컬러렌즈를 애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위：GACKT / 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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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렌즈를 착용하는 연예인 대망의 1위는 가수이자 배우인 각트입니다.

 

각트 역시 GACKT EYES라는 컬러렌즈를 프로듀스하고 있습니다.

 

눈이 자외선에 약하여 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컬러렌즈도 자외선 차단의 목적으로 끼고 있다고 말합니다.

 

의상에 맞추어 다양한 컬러의 렌즈를 착용하고 있고 워낙 오래전부터 컬러렌즈를 착용했기에 원래의 눈동자 색이 어땠는지가 오히려 궁금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