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없는 일본 여자 연예인 톱5/ 쌍꺼풀 없이 예쁜 일본 연예인

쌍꺼풀 없어도 예쁜 일본 여자 연예인

쌍꺼풀 없어도 눈이 예쁜 연예인

쌍꺼풀은 눈꺼풀 주름이 겹으로 잡혀 있는 눈을 말하는 데요.

 

눈이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성형 중에서도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눈은 크게 나누어서 쌍꺼풀과 외꺼풀로 나누어집니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외꺼풀의 눈보다 쌍꺼풀이 져있는 눈이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쌍꺼풀 있는 눈이 커 보이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쌍꺼풀이 없음에도 예쁜 연예인들이 얼마든 지 있습니다.

 

외꺼풀이지만 눈을 포함하여 얼굴이 아름다운 일본 여자 연예인을 랭킹 형식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黒木メイサ / 쿠로키 메이사

쌍꺼풀이 없어도 아름다운 일본 여자 연예인 5위는 배우 겸 모델인 쿠로키 메이사입니다.

 

강해 보이는 인상에도 아주 여성스럽고 귀엽다는 평판이 연예계에서 자자한 쿠로키 메이사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도 케이크라고 대답합니다.

 

그녀는 ＫＡＴ－ＴＵＮ의 아카니시 진과 결혼하여 귀여운 여자아이를 출산하고 현재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쌍꺼풀이 없음으로 인해 눈동자가 강렬한 인상을 받게 되어 오히려 모델로써의 어필 포인트가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4위：黒木華 / 쿠로키 하루

NHK 아침 연속드리마에 출연하여 최근에 상당히 인지도가 높아진 쿠로키 하루도 쌍꺼풀이 없습니다.

 

워낙 눈이 크고 얼굴 자체가 귀염상이라서 외꺼풀임에도 눈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쌍꺼풀이 없음으로 인해 눈동자에 스며들어 있는 그녀의 내면적 강함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위：aiko / 아이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아이코도 쌍꺼풀 없는 여자 연예인입니다.

 

1990년 후반에 등장하여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아이짱입니다.

 

작곡을 하면서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탤런트로써의 성장이 돋보이는 그녀입니다

 

귀여우면서 카리스마 있는 그녀의 비주얼과 분위기는 그녀의 매력적인 눈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2위：吉高由里子 / 요시타카 유리코

아직 어린 소녀 같은 비주얼이지만 허스키한 목소리로 일본의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녀입니다.

 

중학생 시절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고 2006년 영화 [노리코의 식탁]에 출연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본격적으로 여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녀는 탄탄한 연기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녀의 매력은 귀여우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있다는 점입니다.

 

쌍꺼풀이 없는 외꺼풀의 눈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1위：多部未華子 / 타베 미카코

쌍꺼풀이 없어도 눈이 예쁜 일본 여자 연예인 대망의 1위는 여배우인 타베 미카코입니다

 

그녀의 애칭은 타베짱입니다.

 

2004년 영화[이유]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입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15세였습니다.

 

그 후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된 심야식당에 출연하는 등 인기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여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됩니다.

 

소녀같이 귀여운 외모로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그녀의 매력은 역시 쌍꺼풀 없는 매력적인 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